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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레몬 2월 28일 코스닥 상장 그리고 폭등 전 주식을 잘 모르고 못 합니다. 많은 분들이 그러는 것처럼 주변 이야기를 듣고, ‘그럼 나도 한번..’하는 마음에 몇 번 투자를 해서 거의 항상 손실을 봐 왔습니다. 그래서 아무것도 모르고 있는 상태보다는 알 고 하는게 당연히 좋을 것이라 생각하여 관련 책들을 읽으며 조금씩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물론 지금도 마이너스인 상태이지만, 언젠가는 플러스가 되는 날이 올 수도 있겠죠.. 관련 책들도 읽고 있지만, 요즘은 일주일에 3~4번씩 오는 ‘어피티 머니레터’를 받아보며 주식 그리고 투자 및 경제에 대한 지식을 같이 취득하고 있습니다. 혹시, 어피티 머니레터를 모르시면 한번 살펴보시고 구독해 보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주식을 잘 모르는 1인 이지만, 어피티 등에서 알려주는 정보를 바탕으로 상장된 기업에 대.. 2020. 2. 29.
갤럭시Z플립 과의 콜라보로 핫 한 톰 브라운(Thom Browne) 최근 삼성에서 나온 갤럭시 Z플립이 출시되서 큰 화제가 되었죠. 많은 사람들이 그 옛날 폴더폰의 노스탤직(?)한 느낌도 담고 있는 갤럭시 Z 플립을 보며 열광하였습니다. 유행은 돌고 돈다더니 휴대폰을 접을 필요 없게 만들었더니 이제 그걸 다시 접고 있는 아이러니이기도 합니다. 특히 화제가 된 건 기본형 갤럭시 Z 플립 출고가(165만원)보다 약 2배가량 비싸게 한정수량으로 출고된 ‘톰 브라운(Thom Browne)’ 과 협업한 톰 브라운 갤럭시 Z 플립이었습니다. 미적 감각 없는 제가 사진으로만 봐도 폰이 참 예쁘고 멋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사전예약만으로 한정수량이 모두 판매되고, 지금은 웃돈이 어마무시하게 붙어서 거래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화제가 된 이유는 ‘톰 브라운(Thom Brown.. 2020. 2. 28.
이재명 도지사의 발언으로 화제가 된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에 대해서..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코로나바이러스(코라나19) 대규모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해 야외 선별진료소 설치를 통한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 방식의 도입을 제안해서 화제입니다. 이재명 도지사는 지난 24일 경기도청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지금과 같은 1대1 진료 방식은 처리량이 너무 적고, 방호복과 같은 물품 소모 등으로 많은 비용이 소요된다”며 “의료진 또한 감염에 노출돼 위험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재명 도지사는 공설운동장 등과 같은 대규모 야외공간에서 차를 타고 지나가며 감염증 진단을 하는 형태의 드라이브스루(Drive-Through) 방식이 시간단축, 비용절감, 의료진 보호 해결책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재명 도지사의 제안에 여러 지자체가 동의하며 코로나19의 진료형태로 드라이브스루(Drive-.. 2020. 2. 27.
탈모샴푸추천 - 미국 아마존 샴푸 1등 퓨라도르(Pura d’or) 제가 사용하고 있거나, 좋아하거나, 관심있는 브랜드의 정보를 기록하고자 합니다. 어린 시절에는 미용실에 가면 머리숱 많다는 소리를 엄청 듣고, 머리숱이 너무 많아서 커트하기 힘들다는 소리를 듣던 저인데, 나이가 들면서 원래 넓었던 이마가 더 넓어지며 남성형 탈모 1차(?) 증상정도로 탈모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샴푸는 탈모에 도움이 되는 샴푸를 어느 순간부터 항상 사용하고 있는데요.. 현재 저희 집 욕실에서는 저만 쓰는 샴푸가 3개 정도 있지만, 오늘은 그 중에서 ‘퓨라도르(Pura d’or)’라는 샴푸 브랜드에 대해서 기록하고자 합니다. ‘퓨라도르(Pura d’or)’는 아직 국내에 정식 수입이 되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알 지 못하시고 사용을 많이 하지는 않는 샴푸일 듯 합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 2020. 2. 27.
새 단계 진입한 코로나19, 이젠 밀접 접촉자 확인도 어려워 네이처는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가 '새로운 위험'에 진입 했다는 내용의 기사(2020.2.25)를 냈다. 이런 판단의 근거는 한국과 이탈리아, 이란에서 대규모 감염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한국에선 2020년 2월 26일 기준 1,000명 이상의 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이탈리아는 북부에서만 300여명이 감염되었다. 하지만 네이처가 가장 걱정하는 건 이란이다. 이란에선 최소한 15명이 사망했으며, '알 수 없는'수의 감염자가 중동의 복수 국가에 퍼져나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란이 특히 주목을 끄는 건, 이란의 특수성 때문이다. 영국 사우샘프턴 대학교의 앤드류 타템에 따르면, 이란 사람들은 대부분 해외여행이 흔치 않기 때문에, 사실 이란 내부에는 훨씬 더 많은 감염 사례가 존재할 가능성이 높다. WHO는 코로나바.. 2020. 2.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