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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쉼표,

OCN 트레인 후속작, ‘미씽 : 그들이 있었다’ 몇부작 기획의도 인물관계도 등장인물 줄거리

by 7★★★★★★★ 2020.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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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 29일(토) 첫 방송 예정인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연출 민연홍/ 극본 반기리 정소영/ 기획 스튜디오 드래곤/ 제작 메이스엔터테인먼트)는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입니다.

 

 

 

‘미씽: 그들이 있었다’가 안방 시청자들의 심장을 뛰게 할 웰메이드 버디물의 탄생을 예고해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는데요. 먼저 두 주연 배우 고수와 허준호가 보여줄 막강한 시너지에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영혼을 본다는 공통점을 지닌 캐릭터로 등장해 영혼 마을 주민들이 가진 베일에 싸인 사연을 추적하며 찰진 브로맨스를 보여줄 것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특히 마을에서 유일하게 ‘산 자’인 두 사람은 영혼 마을을 파헤치는 이들을 상대로 심장 쫄깃한 콤비 플레이를 선사할 예정. 내로라하는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고수와 허준호가 첫 호흡을 맞추는데 이어 두 사람이 그려낼 ‘영혼 콤비’ 활약에 관심이 증폭됩니다.

 



여기에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와 촘촘한 스토리가 흥미를 더욱 끌어올리는데요. 특히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과 포스터에서는 실종된 망자가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시청자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무한 자극하고 있습니다. 동시에 망자들이 저승에 가지 못한 채, 두온 마을에 살 수 밖에 없는 각각의 사연이 미스터리와 연이은 반전으로 엮이며 더욱 눈을 뗄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를 예고해 기대감을 끌어올렸습니다.

이처럼 촘촘한 스토리와 탄탄한 연기력을 지닌 배우들의 의기투합, 그리고 허를 찌르는 반전까지 웰 메이드의 성공 삼박자를 고루 갖춘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올 여름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심장을 쫄깃하게 만들 것을 예고하며 기대감을 치솟게 하고 있는 듯 합니다.

 

 

    ‘미씽 : 그들이 있었다’ 기획의도    

 

    ‘미씽 : 그들이 있었다’ 두온마을 이란?    

 

 

    ‘미씽 : 그들이 있었다’ 인물관계도    

 

‘미씽 : 그들이 있었다’ 인물관계도는 '조력 관계'인 고수(김욱 역)와 허준호(장판석 역)를 중심으로 두온마을이 나눠져 있어 눈길을 끄는데요. '생계형 사기꾼' 고수는 마을 밖에, '두온마을 미스터리의 중심' 허준호는 마을 안에 위치해있습니다. 이에 두온마을의 안과 밖, 생자와 망자를 잇고 있는 두 사람이 실종된 망자들을 위해 어떤 사기 행각을 벌일지, '영혼 콤비'로 선보일 활약에 기대감이 상승하네요.

 

이와 함께 고수에게 조력자 라인과 실종전담반 라인이 생성돼 있는데요. 낮에는 공무원, 밤에는 화이트 해커로 활약하는 안소희(이종아 역)는 고수의 정의로운 사기 행각을 돕고자 밤마다 온오프를 넘나들며 작전을 펼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문유강(김남국 역)은 고수와 친형제 뺨치는 찐형제 관계로 그가 고수를 어떻게 도와줄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등 세 사람의 '삼남매 케미'가 관심을 자아내네요. 여기에 실종전담반 소속 형사 하준(신준호 역), 지대한(백일두 역)이 고수와 추적 관계를 이루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합니다.

 

 

    ‘미씽 : 그들이 있었다’ 등장인물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미씽: 그들이 있었다'는 8월 29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첫 방송될 예정으로, 12부작으로 방영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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